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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le
  1. 2008/01/22 요람기 1
  2. 2006/05/10 참을수 없는 블로그의 유혹-블로그의 매력에 빠지다.
*1 

벌써 며칠째 하늘빛은 회색으로 낮게 드리워져 있고,
며칠째 현장에 나가 비를 맞고 작업을 하는통에 오늘도 온통 젖은채로 사무실로 돌아왔다.

어린시절, 비는 나에게 각별한 감상을 전해주었다.
늘 외롭다고 느꼈던 탓인지 비가오는 날에는 정말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곤 했다.

스무살 정도였던가 문득 '요람기'라는 것을 써보겠노라 생각을 했었다.
오랫만에 1sadrain.org 에 접속해서 막연한 그리움으로 썼던 요람기를 봤다.

혼자서만 잔뜩 우울했을지도 모를 그 시절의 글을 옮겨본다.

 아래 요람기 1을 클릭

요람기 1

  1. 2003년 이후 줄곧 현재의 형태로 전혀 관리하지 않은 개인 홈페이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곳'이라는 타이틀로 2001년쯤 시작한 홈페이지 온라인에서 사람들이 상처를 꺼내놓고 서로 치유해 줄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바램으로 만들었었다. 지금은 스팸에 시달리고 있지만, 그깟 스팸 신경 쓰지도 않고 있다.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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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2 15:22 2008/01/22 15:22
   http://freezeo.com/blog/freezeo/trackback/68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어설프게 홈페이지 운영한답시고 호스팅 받은 계정이 두 군데.

나름대로 변명하자면 홈페이지의 특성상 개인이 특정분야의 배경지식을 가지지 않고, 또한 어떤 컨텐츠를 제공하지 못하게 되면 그 효용성을 따지기 이전에 스스로가 홈페이지 운영을 게을리 하거나, 포기하기 마련이다.

내 경우에는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곳'이란 모티브를 가지고 나름대로 좋은 뜻으로 운영했던 sadrain.org 나, 아무지식도 없이 웹진을 만들겠답시고 버벅대었다가 지인들과의 커뮤니티 홈페이지를 만들어 운영했던 (두 사이트 모두 사실상 운영이 되었다고 하기도 어렵다.) freezeo.com-지금의 블로그 이 좋은 예다.

이쪽과는 거리가 먼 직업탓도 있지만, 게으름과 역시 이쪽으로 무지한 탓에 한동안 홈페이지라든가 기타 웹언어에 무관심했고, 내 능력으로 할 수 있는 것도 없었다.

그러다가 마지못해(?) 하게 된 것이 싸이월드 미니홈피 였다.
참을수 없는 가벼움과 뻔한 장사속인줄 알면서도 주위의 권유와 멀리있는 지인들의 소식을 듣고, 전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울며겨자먹기로 가입했었다.

싸이월드 미니홈피(이하, 싸이)에 익숙해져 갈 무렵 문득 다시 그런생각을 하게 되었다.
싸이는 웹포토앨범의 기능과 적지않은 부담으로 쓰게 되는 방명록 외에는 당최 아무런 매력이 없다는 생각.
그럼에도 불구하고, 싸이가 인기 있는 이유는 뭐니뭐니해도 쉽다는 것.-글쓰기도 쉽고, 관리하기도 쉽다. 거기다가 결정적으로 일촌맺기를 하게 되면 지인들의 미니홈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는 것 정도...-

결론적으로 이른바 '싸이질'을 계속 하게 되면 금전적, 시간적으로 부담을 가지게 될 거라는 -법정스님의 무소유란 책을 보게 되면 가질수록 잃는다는 구절이 있다. 얽매이게 된다는 것이다.- 생각을 하게 됐다.

그래서 눈을 돌린것이 블로그.
이미 네이버에도 내아이디로 만들어진 블로그가 있었지만, 솔직히 블로그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었다.

그러다가 어제 winbbs에서 링크를 타고 여름하늘님의 블로그에 있는 글을 볼 수가 있었다.
싸이.....그냥 멀리있는 지인과의 인맥유지용으로나 쓰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불어, 여름하늘님의 블로그에 있는 맛있는(?) 읽을거리와 블로거들의 댓글들을 보고 정말 블로그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트랙백이라는 블로그의 기능이 나를 유혹하고 있었고....

열심히 블로그 검색을 해보니, 이글루스라는 블로그서비스 사이트가 눈에 띄었다.
이런젠장.....5월1일자로 sk에 인수 되었단다.
그러다 찾은것이 태터툴즈! 무엇보다 설치형 블로그라는 것이 매력적이었다. 천편일률적인 포털사이트의 블로그서비스와는 다른 자신만의 블로그~ 좋지 않은가

여름하늘님의 글 http://skysummer.com/30

miaan님의 글 http://miaan.com/tt/index.php?pl=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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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0 01:40 2006/05/10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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