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보다 빠른 기상, 부랴부랴 눈을 뜨고 어영부영 외출준비를 하고 잘 알지도 못하는 대구지도를 펼쳐들고 고산중학교로 향했다.-집 사람은 지금 이시간 고산중학교에서 kbs가 주관하는 한국어능력검정을 보고 있는 중이다.- 서너시간 정도 시험을 본다는데 차에 앉아 모자란 잠을 보충해 볼까하다가 그냥 근처 pc방에 들어왔다.
화창한 날씨와 한적한 거리풍결 때문인지 모르지만,
도시의 휴일은 평온한 모습이다.
이 평온한 도시에서 맑은 하늘과 투명한 햇살을 피해 결국 들어온것이 pc방이다.;;
오늘 같은 날에는 어디 집 근처 가까운곳에라도 산보 나가 보시길..
더불어 우리 집사람이 시험 잘 보기를 기원해 주시길 ^^;
**뭐 주절거릴게 없다보니 이런것이라도 주절 거려야 겠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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