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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le
  1. 2006/06/20 스팸..
  2. 2006/05/10 참을수 없는 블로그의 유혹-블로그의 매력에 빠지다.

젠장...

한동안 or84ns03kmc 따위의 댓글이 블로그에 올라오기 시작했다.
간만에 마음먹고 태터툴즈 홈페이지 에서 스팸관련 팁들을 검색해 보고 부랴부랴 이것저것 설정을 새로 했다.

여기저기 돌아보고 다른 태터블로거들이 제시한 여러방법을 적용했다.
아..원래 게으른 탓이겠지만, 글자 몇자 타이핑 하기도 귀찮을 정도다.

여러군데 관련글이 올라와 있지만 나같은 초보자들도 쉽게할수 있는 간단한 방법은 Official Release2를 덮어씌우는것이 아닐까 한다.(백업필수)
*** or84ns03kmc 부분의 링크를 클릭해보면 얼마나 많은 블로그들이 스팸댓글에 시달리고 있는가를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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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0 00:10 2006/06/20 00:10
   http://freezeo.com/blog/freezeo/trackback/13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어설프게 홈페이지 운영한답시고 호스팅 받은 계정이 두 군데.

나름대로 변명하자면 홈페이지의 특성상 개인이 특정분야의 배경지식을 가지지 않고, 또한 어떤 컨텐츠를 제공하지 못하게 되면 그 효용성을 따지기 이전에 스스로가 홈페이지 운영을 게을리 하거나, 포기하기 마련이다.

내 경우에는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곳'이란 모티브를 가지고 나름대로 좋은 뜻으로 운영했던 sadrain.org 나, 아무지식도 없이 웹진을 만들겠답시고 버벅대었다가 지인들과의 커뮤니티 홈페이지를 만들어 운영했던 (두 사이트 모두 사실상 운영이 되었다고 하기도 어렵다.) freezeo.com-지금의 블로그 이 좋은 예다.

이쪽과는 거리가 먼 직업탓도 있지만, 게으름과 역시 이쪽으로 무지한 탓에 한동안 홈페이지라든가 기타 웹언어에 무관심했고, 내 능력으로 할 수 있는 것도 없었다.

그러다가 마지못해(?) 하게 된 것이 싸이월드 미니홈피 였다.
참을수 없는 가벼움과 뻔한 장사속인줄 알면서도 주위의 권유와 멀리있는 지인들의 소식을 듣고, 전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울며겨자먹기로 가입했었다.

싸이월드 미니홈피(이하, 싸이)에 익숙해져 갈 무렵 문득 다시 그런생각을 하게 되었다.
싸이는 웹포토앨범의 기능과 적지않은 부담으로 쓰게 되는 방명록 외에는 당최 아무런 매력이 없다는 생각.
그럼에도 불구하고, 싸이가 인기 있는 이유는 뭐니뭐니해도 쉽다는 것.-글쓰기도 쉽고, 관리하기도 쉽다. 거기다가 결정적으로 일촌맺기를 하게 되면 지인들의 미니홈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는 것 정도...-

결론적으로 이른바 '싸이질'을 계속 하게 되면 금전적, 시간적으로 부담을 가지게 될 거라는 -법정스님의 무소유란 책을 보게 되면 가질수록 잃는다는 구절이 있다. 얽매이게 된다는 것이다.- 생각을 하게 됐다.

그래서 눈을 돌린것이 블로그.
이미 네이버에도 내아이디로 만들어진 블로그가 있었지만, 솔직히 블로그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었다.

그러다가 어제 winbbs에서 링크를 타고 여름하늘님의 블로그에 있는 글을 볼 수가 있었다.
싸이.....그냥 멀리있는 지인과의 인맥유지용으로나 쓰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불어, 여름하늘님의 블로그에 있는 맛있는(?) 읽을거리와 블로거들의 댓글들을 보고 정말 블로그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트랙백이라는 블로그의 기능이 나를 유혹하고 있었고....

열심히 블로그 검색을 해보니, 이글루스라는 블로그서비스 사이트가 눈에 띄었다.
이런젠장.....5월1일자로 sk에 인수 되었단다.
그러다 찾은것이 태터툴즈! 무엇보다 설치형 블로그라는 것이 매력적이었다. 천편일률적인 포털사이트의 블로그서비스와는 다른 자신만의 블로그~ 좋지 않은가

여름하늘님의 글 http://skysummer.com/30

miaan님의 글 http://miaan.com/tt/index.php?pl=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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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0 01:40 2006/05/10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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