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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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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le
  1. 2008/07/20 텍스트큐브 1.7.3 으로 판올림.
  2. 2006/05/10 내가 블로그를 만든 이유.
  3. 2006/05/10 참을수 없는 블로그의 유혹-블로그의 매력에 빠지다.

회사일로 눈,코 뜰 새 없는 요즈음 입니다.
오랫만에 textcube.org 에 들러봤더니 1.7.3 : Risoluto 버전이 가장 최근 버전이더군요.

그래서 판올림 했습니다.

예전부터 포스팅이 잦은 블로그는 아니었지만, 정말 요즘은 블로그에 신경쓰지 못할정도로 바쁘네요.
사세확장으로 회사에 제2공장이 생겼는데, 두곳 모두 관리를 소홀히 할수 없는터라  신경쓰다보니 정신없습니다.
즐거운 블로깅을 위해 보급형의 DSLR도 구입했고, 책도 여러권 구입했습니다만, 손에 잡을 겨를도 없고...

우선 천성이 게으른게 가장 큰 이유가 될것이고, 깊은 관찰력과 사고력,글재주가 모자라다는것이 정확한 이유일테지요.
또, 국가적으로든, 개인적으로든 역사적 사실이 생길때 '포스팅 해야지' 생각을 하면서도 시기를 놓쳐(?) 포스팅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네요.- 이를테면 광우병관련 시국이라든가, 제 생각들..개인적으로는 아이를 처가에서 집으로 데려오면서 20년간 하루 2갑씩 피워대던 담배를 단번에 끊어버린 일등...- 아무튼 지금보다 조금만 더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긴다면, 블로깅에도 신경쓰고 싶어지는군요. 나름 일에 시간을 빼앗겨 버린 자(者)의 자유에의 갈망이라고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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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0 23:41 2008/07/20 23:41
   http://freezeo.com/blog/freezeo/trackback/102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늘도 여전히 블로그에 대한 얘기를 또 하게 된다.

블로그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네이버에 블로그를 만들었을때가 2004년 1월 3일 이었다.
그때 즈음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검색해 보면 다음과 같이 블로그의 어원과 유래. 정의를 볼수 있었다.


당신이 바로 미디어"
케빈 사이트는 CNN 특파원이다. 이라크 북부에 파견된 그는 CNN에서 미군의 활약상을 보도한다. 그는 그러나 자신의 블로그(www.kevinsites.net)에서는 이라크인의 전쟁고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정보를 개인 자격의 시각으로 전하는 기자와 특파원, 1인 미디어로 자신의 의견을 전하고 싶은일반인들이 블로그(BLOG)로 몰리고 있다. 미디어 혁명시대가 열리고 있다.

▲ What’s BLOG?

인터넷을 의미하는 ‘웹(Web)’과 항해일지를 뜻하는 ‘로그(logs)’가 합쳐진 신조어로 인터넷 일기, 또는 인터넷 항해일지란 뜻. 네티즌들이 컬럼일기 기사 등을 올려 여론을 형성하는 일종의 온라인 뉴스 사이트이다.

▲Who’s BLOGER?

블로그를 만드는 네티즌을 블로거(BLOGER)라고 부른다. 블로그를 쉽게 만들고, 블로거들끼리 서로 묶어 주는 사이트들이 생긴 후 블로그의 인기는폭발하고 있다. 유학생과 대학생들이 2001년 만든 비영리단체 웹로그인코리아(wik.ne.kr)가 국내 최초 블로거들의 모임이다. 지난해 11월 이후 4개월여 만에 7만5000여명이 <에이블클릭>이 만든 블로그 사이트(www.blog.co.kr)를 통해 블로거로 탄생, 1인 미디어시대를 열고 있다. 미국 유럽등정보선진국에서는 블로그가 새로운 사회현상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올해 블로그가 1000만 개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1인 미디어’ 블로그

에이블클릭 이지연 블로그 팀장은 “개인 자격으로 글을 올린다는 점에선기존의 게시판을 떠올릴 수도 있다”며 “하지만 블로그는 1인 미디어로독특한 컨텐츠를 계속 업데이트해 수준 높은 여론형성의 장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팀장에 따르면 언론사 등 게시판은 익명성과 일방성 때문에 욕설과 비방이 난무한다. 회원의 80% 이상이 컨텐츠를 올리지 않고 보기만 하는 커뮤니티는 갈수록 컨텐츠가 빈약해진다. 반면 블로그는 블로그끼리만 연결되어 있어 함부로 답글을 쓰지 않고, ‘1인 미디어’로 자신의의견을 전하기 위해 계속 업데이트를 하기 때문에 컨텐츠가 강화된다.

▲블로그 어떻게 만드나

만들기 쉬운 점이 블로그의 최대 강점이다. 지금까지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하려면 HTML언어와 나모웹에디터 드림위버 등의 프로그램을 알아야 만들수 있었다. 블로그는 워드프로세서만 사용할 수 있으면 가능하다. 블로그관련 홈페지에 들어가 회원가입을 하고 몇가지 선택사항만 기입하면 자신의 블로그 사이트가 생긴다. 텍스트뿐만 아니라 그림 사진 음악 등도 자신의 하드에서 얼마든지 끌어와 올릴 수 있다. 블로그당 5MB 정도의 용량을무료로 제공한다.

원문보기 : http://opendic.naver.com/100/entry.php?entry_id=25920

사실 나는 아직도 어떤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나 컨텐츠를 제공할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 또한, 생각을 잘 정리해서 깔끔하고 조리있는 논조로 서술하지도 못한다.
나름대로 변명을 하자면 아마도 오랜동안 정말 아무생각없이 살아왔기 때문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블로그를 만든이유를 정리해 보자면,

1.원래 그리 나쁘지는 않았던 문장력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내 생각을 몇자 서술해 보려해도 잘 되지가 않았다. 그래서 육필로 글을 쓴지가 오래된 지금 컴퓨터라도 무언가 글을 써야 더는 나빠지지 않겠다는 일종의 위기감(?)을 느꼈다.

2.어릴적 매일 쓰는건 아니었지만 나는 일기를 꾸준히 써 왔었다. 아마도 27살때 마지막으로 일기를 썼였던것 같다.
무언가 내 생활의 기록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3.온라인의 지인들과 (물론 지인들이 온라인에서 활동이 활발하거나, 유명하지는 않다.) 지속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온라인에서의 소식통이 필요하다.

4.다른 블로거들의 글을 읽는것이 정말 즐거웠다. 세상은 넓고 좋은정보와 좋은글은 많다. 블로그는 그야말로 고급컨텐츠의 동맥이다.

정도이다.

어설프고 아무것도 가진게 없지만, 일기장처럼, 낙서장처럼 글을 써 나가더라도 블로그는 여전히 내게 여러가지 매력을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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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0 23:52 2006/05/10 23:52
   http://freezeo.com/blog/freezeo/trackback/5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어설프게 홈페이지 운영한답시고 호스팅 받은 계정이 두 군데.

나름대로 변명하자면 홈페이지의 특성상 개인이 특정분야의 배경지식을 가지지 않고, 또한 어떤 컨텐츠를 제공하지 못하게 되면 그 효용성을 따지기 이전에 스스로가 홈페이지 운영을 게을리 하거나, 포기하기 마련이다.

내 경우에는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곳'이란 모티브를 가지고 나름대로 좋은 뜻으로 운영했던 sadrain.org 나, 아무지식도 없이 웹진을 만들겠답시고 버벅대었다가 지인들과의 커뮤니티 홈페이지를 만들어 운영했던 (두 사이트 모두 사실상 운영이 되었다고 하기도 어렵다.) freezeo.com-지금의 블로그 이 좋은 예다.

이쪽과는 거리가 먼 직업탓도 있지만, 게으름과 역시 이쪽으로 무지한 탓에 한동안 홈페이지라든가 기타 웹언어에 무관심했고, 내 능력으로 할 수 있는 것도 없었다.

그러다가 마지못해(?) 하게 된 것이 싸이월드 미니홈피 였다.
참을수 없는 가벼움과 뻔한 장사속인줄 알면서도 주위의 권유와 멀리있는 지인들의 소식을 듣고, 전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울며겨자먹기로 가입했었다.

싸이월드 미니홈피(이하, 싸이)에 익숙해져 갈 무렵 문득 다시 그런생각을 하게 되었다.
싸이는 웹포토앨범의 기능과 적지않은 부담으로 쓰게 되는 방명록 외에는 당최 아무런 매력이 없다는 생각.
그럼에도 불구하고, 싸이가 인기 있는 이유는 뭐니뭐니해도 쉽다는 것.-글쓰기도 쉽고, 관리하기도 쉽다. 거기다가 결정적으로 일촌맺기를 하게 되면 지인들의 미니홈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는 것 정도...-

결론적으로 이른바 '싸이질'을 계속 하게 되면 금전적, 시간적으로 부담을 가지게 될 거라는 -법정스님의 무소유란 책을 보게 되면 가질수록 잃는다는 구절이 있다. 얽매이게 된다는 것이다.- 생각을 하게 됐다.

그래서 눈을 돌린것이 블로그.
이미 네이버에도 내아이디로 만들어진 블로그가 있었지만, 솔직히 블로그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었다.

그러다가 어제 winbbs에서 링크를 타고 여름하늘님의 블로그에 있는 글을 볼 수가 있었다.
싸이.....그냥 멀리있는 지인과의 인맥유지용으로나 쓰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불어, 여름하늘님의 블로그에 있는 맛있는(?) 읽을거리와 블로거들의 댓글들을 보고 정말 블로그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트랙백이라는 블로그의 기능이 나를 유혹하고 있었고....

열심히 블로그 검색을 해보니, 이글루스라는 블로그서비스 사이트가 눈에 띄었다.
이런젠장.....5월1일자로 sk에 인수 되었단다.
그러다 찾은것이 태터툴즈! 무엇보다 설치형 블로그라는 것이 매력적이었다. 천편일률적인 포털사이트의 블로그서비스와는 다른 자신만의 블로그~ 좋지 않은가

여름하늘님의 글 http://skysummer.com/30

miaan님의 글 http://miaan.com/tt/index.php?pl=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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