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의 편린들...
조리와 지기가 함께 가는 길...
우리 삶의 편린들...
 
전체 (70)
살다보면 (7)
사람사는세상 (19)
기행 (2)
주전부리 (22)
울산시민연대 (4)
지식채널 e (1)
센티멘탈 (4)
가족 (11)
아내를 위한 강좌 (0)
     
«   2008/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2008/10 - 3
2008/08 - 4
2008/07 - 2
2008/06 - 3
2008/05 - 2
   믹시

Total 57741, yesterday 101, today 59
powered by Tatter tools, designed by kokoro studio.

Candle
오늘도 여전히 블로그에 대한 얘기를 또 하게 된다.

블로그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네이버에 블로그를 만들었을때가 2004년 1월 3일 이었다.
그때 즈음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검색해 보면 다음과 같이 블로그의 어원과 유래. 정의를 볼수 있었다.


당신이 바로 미디어"
케빈 사이트는 CNN 특파원이다. 이라크 북부에 파견된 그는 CNN에서 미군의 활약상을 보도한다. 그는 그러나 자신의 블로그(www.kevinsites.net)에서는 이라크인의 전쟁고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정보를 개인 자격의 시각으로 전하는 기자와 특파원, 1인 미디어로 자신의 의견을 전하고 싶은일반인들이 블로그(BLOG)로 몰리고 있다. 미디어 혁명시대가 열리고 있다.

▲ What’s BLOG?

인터넷을 의미하는 ‘웹(Web)’과 항해일지를 뜻하는 ‘로그(logs)’가 합쳐진 신조어로 인터넷 일기, 또는 인터넷 항해일지란 뜻. 네티즌들이 컬럼일기 기사 등을 올려 여론을 형성하는 일종의 온라인 뉴스 사이트이다.

▲Who’s BLOGER?

블로그를 만드는 네티즌을 블로거(BLOGER)라고 부른다. 블로그를 쉽게 만들고, 블로거들끼리 서로 묶어 주는 사이트들이 생긴 후 블로그의 인기는폭발하고 있다. 유학생과 대학생들이 2001년 만든 비영리단체 웹로그인코리아(wik.ne.kr)가 국내 최초 블로거들의 모임이다. 지난해 11월 이후 4개월여 만에 7만5000여명이 <에이블클릭>이 만든 블로그 사이트(www.blog.co.kr)를 통해 블로거로 탄생, 1인 미디어시대를 열고 있다. 미국 유럽등정보선진국에서는 블로그가 새로운 사회현상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올해 블로그가 1000만 개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1인 미디어’ 블로그

에이블클릭 이지연 블로그 팀장은 “개인 자격으로 글을 올린다는 점에선기존의 게시판을 떠올릴 수도 있다”며 “하지만 블로그는 1인 미디어로독특한 컨텐츠를 계속 업데이트해 수준 높은 여론형성의 장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팀장에 따르면 언론사 등 게시판은 익명성과 일방성 때문에 욕설과 비방이 난무한다. 회원의 80% 이상이 컨텐츠를 올리지 않고 보기만 하는 커뮤니티는 갈수록 컨텐츠가 빈약해진다. 반면 블로그는 블로그끼리만 연결되어 있어 함부로 답글을 쓰지 않고, ‘1인 미디어’로 자신의의견을 전하기 위해 계속 업데이트를 하기 때문에 컨텐츠가 강화된다.

▲블로그 어떻게 만드나

만들기 쉬운 점이 블로그의 최대 강점이다. 지금까지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하려면 HTML언어와 나모웹에디터 드림위버 등의 프로그램을 알아야 만들수 있었다. 블로그는 워드프로세서만 사용할 수 있으면 가능하다. 블로그관련 홈페지에 들어가 회원가입을 하고 몇가지 선택사항만 기입하면 자신의 블로그 사이트가 생긴다. 텍스트뿐만 아니라 그림 사진 음악 등도 자신의 하드에서 얼마든지 끌어와 올릴 수 있다. 블로그당 5MB 정도의 용량을무료로 제공한다.

원문보기 : http://opendic.naver.com/100/entry.php?entry_id=25920

사실 나는 아직도 어떤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나 컨텐츠를 제공할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 또한, 생각을 잘 정리해서 깔끔하고 조리있는 논조로 서술하지도 못한다.
나름대로 변명을 하자면 아마도 오랜동안 정말 아무생각없이 살아왔기 때문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블로그를 만든이유를 정리해 보자면,

1.원래 그리 나쁘지는 않았던 문장력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내 생각을 몇자 서술해 보려해도 잘 되지가 않았다. 그래서 육필로 글을 쓴지가 오래된 지금 컴퓨터라도 무언가 글을 써야 더는 나빠지지 않겠다는 일종의 위기감(?)을 느꼈다.

2.어릴적 매일 쓰는건 아니었지만 나는 일기를 꾸준히 써 왔었다. 아마도 27살때 마지막으로 일기를 썼였던것 같다.
무언가 내 생활의 기록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3.온라인의 지인들과 (물론 지인들이 온라인에서 활동이 활발하거나, 유명하지는 않다.) 지속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온라인에서의 소식통이 필요하다.

4.다른 블로거들의 글을 읽는것이 정말 즐거웠다. 세상은 넓고 좋은정보와 좋은글은 많다. 블로그는 그야말로 고급컨텐츠의 동맥이다.

정도이다.

어설프고 아무것도 가진게 없지만, 일기장처럼, 낙서장처럼 글을 써 나가더라도 블로그는 여전히 내게 여러가지 매력을 느끼게 해준다.

"주전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주간 인기글
  • 4주간 인기글이 없습니다.
오늘 올라온 글
  • 오늘 올라온 글이 없습니다.
2006/05/10 23:52 2006/05/10 23:52
   http://freezeo.com/blog/freezeo/trackback/5
[로그인][오픈아이디란?]
*1  ... *65  *66  *67  *68  *69  *70